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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기는 정직원의 마지막인 2014년 04월 07일까지 막바지에 힘들었던 시기에 쓴 글이다.
1년간 한달치의 월급이 밀린채 지내고 9월부터 두달치의 월급이 밀린채 2~3개월이 지나고 3달째 밀리기 시작할 때 관뒀다. 그동안의 못 받은 급여를 빚을 내었기 때문에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충당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렇게 프리랜서로 전향 하였다. 2~3년에 걸쳐 밀린 월급과 퇴직금을 나눠서 전부 받았다.
버릴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을.
기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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